한국소방공무원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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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답입니다. 

준비기간은 1년입니다. 한국공무원학원에서 준비한 기간은 1년 중에 8개월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처음 소방 공무원 시험을 시작 할 때 인강으로 발걸음을 때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2개월을 해보니 제가 집에서 인강만 듣고 하다 보니 복습시간도 안지켜지고 마음가짐도 제대로 안된다는걸 깨닫고 놀려고 하다보니 전환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기로 결심을 하고 알아본곳이 한국공무원학원 이여였습니다. 상담을 받고 등록을 해서 6개월을 듣게 되었습니다.. 실강강의는 소방학과 법규는 2회독씩 영어와 국어는 3회독과 아침영어를 병행했습니다. 필기시험을 보려고 하니 제가 가산점이 없어서 남들보다 시험을 좀 더 잘 봐야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컴활같은 가산점을 챙겨놓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는 모든 공부를 1회독 때 중요하다는것과 강조하시는 것을 필기하고 나머지는 교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데에 집중했습니다. 확실히 인강으로 들을때와 실강은 다른느낌이더군요. 영어와 국어는 인강과 실강으로서의 차이점이 확연했습니다. 교수님들의 피드백과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제가 길을 확실히 잡을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인강으로는 보통 피드백과 조언을 듣지 못하죠 그게 저한테는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는 처음에 모의고사를 봐도 점수가 미동도 안했습니다. 물론 국어도 마찬가지였고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무조건적인 암기 그리고 자기 자신만의 암기법이 있어야합니다. 국어 한국사 영어 모두 말입니다. 아침영어로 영어 문제의 변수를 생각했고 국어는 주간 이상민 교수님의 주간국어와 야간국어 이경복교수님의 야간국어를 병행하여 기본기를 탄탄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는 외울게 정말 많은데 자기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보다 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국사는 기초가 되어야 문제 풀기가 수월합니다. 소방학과 법규는 연계가 되어있는 과목들이라 교수님이 요약해주시는 부분과 강조해주시는 부분을 암기를 하며 수업을 잘들어가서 복습을 중점으로 암기하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시생으로 지내며 제가 깨달은 것은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공시생에게 꾸준함이 없다면 공시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습과 암기를 해야하며 친구들과 놀거나 술을 마시러 나가서도 안됩니다. 오늘 할 공부를 내일로 미루게 돼면 자신은 남들보다 하루 늦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합격자 발표에서 웃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